Happy New Year🌞 새해 첫 효정문화 여행기록의 테마는?😎🎶

2024. 1. 3.

🚂효정지기와 함께하는 1번째 효정문화 여행 기록🚂

🚂The first Hyojung culture travel record with Hyojeong friends🚂

🚂孝情フレンズと共にする1番目の孝情文和旅行ノート🚂

효컬로드에 오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Welcome to Hyocul Road, everyone!

孝（ヒョ）カルロードへお越しの皆さん！こんにちは

전 세계 글로벌 권역의 효정 문화를 찾아 여행하고 기록하는 효정지기입니다.🤗

This is your hyojeong friend

who travels and records the culture of hyojeong in the global realm.

全世界のグローバル圏域の孝情文和を探す旅行を記録する孝情フレンズです。

와~ 드디어 2024년도 새해가 밝았어요~!! 😆🌅

Wow, the new year of 2024 is finally here!

わ〜！ついに2024年、新年が明けました〜！！

여러분들은 신년계획 잘 세우셨나요?

Did you make your New Year's plans well?

皆さんは新年の計画は立てましたか？

작년에 아쉬웠던 일들은 훌훌 털고

새롭게 시작하여 원하는 뜻 다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I hope you can shake off the things that you felt unfortunate for
last year and start and accomplish your new wish!

去年の心残りだったことはスッキリ忘れて

新しい始まりと願うことが全て叶う年になりますように！

새해 첫 효정 문화 여행은 바로 며칠 전 탄신 61주년을 맞이하셨던

효진님과 함께하는 효정문화 여행 기록을 준비했습니다.🎉

For the first Hyojeong trip of the new year, I prepared a record
of Hyojeong's culture trip with our brother Hyojin, who
celebrated the 61st anniversary of his birth just a few days ago.

新年初の孝情文和旅行は、数日前に御生誕61年を迎えられた

孝進様と共にする孝情文和旅行ノートを準備しました。

지난번 0번째 기록이 여정의 시작이었다면😁

이번엔 정식으로 시작하는 1번째 기록으로

설렘과 기대, 축하가 어우러진 메시지를 담아

새해 첫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자 합니다. 🔔✨

The 0th record last time was the beginning of the journey,

and this time, I would like to announce the start of the first trip of the new year

with a message of excitement, expectation, and celebration.

前回の0番目のノートが旅の始まりであったなら

今回は旅が正式に始まる1番目のノートとして

トキメキと期待、お祝いのメッセージを込めて

新年初の旅行の始まりをお知らせしようと思います。

2024년도 1월의 시작이 여러분과 함께라면,

더욱 특별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I think it will be even more special

if the beginning of January 2024 is with you!

2024年1月の始まりが皆さんと一緒なら、

きっと素敵で特別な旅行になりそうです！

그럼 함께 출발해볼까요? 🚀

Then shall we start together?

それでは、一緒に出発してみましょう！

첫 번째 여행🚂. 문화로 만나는 효정

The First trip, Hyojeong meets with culture

１つ目の旅行　文和で出会う孝情

보다 더(more)를 향한 효진님의 말씀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Hyojin-nim's words go further.“The Culture of Heart and Multimedia."

よりいっそう(more)に向かう孝進様のみ言’心情文化世界とマルチメディア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에 담겨진 효진님 말씀📚

Hyojin-nim's words in the book “The Culture of Heart and Multimedia"

’心情文化世界とマルチメディア’に込められた孝進様のみ言

이 책은 문효진님 3주년 추모제를 계기로 출판된 추모문집 제 1권으로 효진님께서 1999년~2002년 사이에 뉴욕 근교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벨베디아 스튜디오에서 하신 말씀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 시기에 효진님은 참부모님을 향한 절대 종적인 심정의 기대 위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를 통해서 실체기대를 세우는 데 매진하셨습니다. 특히 효진님은 2세들에게 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가치관을 교육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를 도구로 선택하시고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언제나 ‘잘 죽자!’라는 신조로 ‘보다 더!’를 향해 몸부림치셨습니다.

This book is the first volume of a collection of memorial texts published to commemorate the 3rd anniversary of Moon Hyo-jin's memorial service, and it summarizes what Hyojin-nim said at Belvedia Studios between 1999 and 2002 to people living near New York. During this period, Hyojin-nim knew exactly what he had to do and devoted himself to establishing substance expectations through multimedia that he could do best, based on his long-term expectations for his true parents. In particular, Hyojin-nim chose multimedia as a tool to educate the second generation new values based on principles, and he always strived toward with a creed "More and further!" to become the best in this field.

文孝進様の三周年追悼祭を記念して追悼文集第一巻である本書『心情文化世界とマルチメディア』（韓国語版）が出版されました。本書は孝進様が一九九九年から二〇〇二年までの間に、ニューヨーク近郊に住んでいる人々にベルべディア・スタジオで語ったみ言を整理したものです。この時期に孝進様は、真の父母様に向けた絶対的で縦的な心情の基台の上に御自身のなすべきことをはっきりと理解され、御自身が最も得意とするマルチメディアを通して実体基台を立てることに邁進されました。特に二世たちに原理に立脚した新しい価値観を教育する道具として、マルチメディアを選び、この分野で最高になるために、常に「立派に死のう！」という信条で、「よりいっそう（more）！」に向かって身悶えされました。

이러한 효진님의 말씀이 이 책에 담겨 출판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자면,

I will now introduce the process of this book's publication.

本書が出版されるまでのいきさつをここに簡単に紹介します。

1997년 11월경부터 효진님께서는 선문대학교 신학과 교수님이신 오택용 교수님을 벨베디어 스튜디오로 부르시어 찹부모님을 향한 본인의 이상(理想)과 그 이상을 이루기 위해 현재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이 당시 효진님의 말씀을 혼자만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우셨던 오택용 교수님께서 효진님께 허락을 받고 말씀을 녹음하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 이후 한 사람, 두 사람 혹은 십여 명의 사람들을 만날 때, 효진님의 말씀을 녹음하여 그 분량이 5시간짜리 MD로 200여개 정도 쌓였다고 하는데요.

효진님이 지상에 계실 때 3~4권의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정리가 되었지만 발간을 보류하셨고 효진님께서 성화하신 후 오택용 교수님이 녹음된 말씀을 녹취하여 효진님의 뜻에 따라 참부모님의 말씀을 우선적으로 정리하여 이렇게 추모문집 제1권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라는 이름으로 출판될 수 있었답니다.

From around November 1997, Hyojin-nim called Professor Taek-yong Oh, a professor of theology at Sunmoon University, to Belvedere Studio and told him about his ideals for his parents and what he is doing to achieve their ideals. Professor Oh, who thought it was too wasteful to keep Hyojinnim's words only to himself, started recording them after getting permission from Hyojin-nim. Since then, when meeting one, two, or a dozen people, he recorded Hyojin-nim's words and accumulated about 200 pieces of five-hour MD. The book was organized so that it could be published in three to four books, but it was put on hold. After Hyojinnim's Seonghwa, Professor Oh wrote the recorded words and organized the words of true parents according to Hyojin-nim. So the first volume of the book was published under the name of "Culture of Heart and Multimedia" of the collection of memorial writings.

一九九七年十一月頃から孝進様は鮮文大学神学科の教授であられる呉澤龍教授をたびたびベルベディア・スタジオにお呼びになり、真の父母様に向けた御自身の理想とその理想を成し遂げるために当時されている仕事について語ってくださいました。当時、孝進様のみ言を一人で聞くのがとても惜しいと思われた呉澤龍教授は孝進様の承諾を得て、み言を録音し始めたといいます。その後、一人、二人、あるいは十人以上の人が集まった時に、孝進様のみ言を録音し、その分量が五時間録音可能なMDにして二百枚以上になりました。

孝進様が地上にいらっしゃる時に、三、四冊の本にまとめて出版できるように準備しましたが、孝進様は発刊を保留されました。孝進様が聖和された後、呉澤龍教授が録音したみ言を孝進様の意向によって真の父母様のみ言を優先に整理しこのように本書を出版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10-11p 머리말 일부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챕터별 미리보기👀

Preview the Chapters in "Culture of Heart and Mulitimedia"👀

제 1부 맨해튼센터와 멀티미디어_18p

Part I Multimedia and The Manhattan Center_Page 20

第一章　マンハッタン・センターとマルチメディア（２０ページ）

오늘날 자라나는 2세 아이들과, 어른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음악이 필요하고 영화가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방송국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만든 우리의 음악이 필요하고, 우리의 영화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세운 방송국도 필요합니다. 우리의 원리와 철학을 담아서 우리의 2세들과, 성인들을 교육하기 위한 멀티미디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We need to use music and movies when we educate our members. That's why we should have a television studio. We need our own production studio so that we can produce our own music and movies. We must find ways to use multimedia materials to express our principle and philoshophy in our education programs for young members as well as for long-time members.

今日、成長する二世の子供たちや大人を教育するには、音楽が必要であり、映画が必要です。さらに放送局も必要です。私たちの作った「私たちの音楽」が必要であり、「私たちの映画」が必要なのです。私たちの放送局も必要です。私たちの「原理」と哲学を表した、二世や成人たちを教育するためのマルチメディアが絶対的に必要なのです。

제 2부 멀티미디어와 문화예술_98p

Part II Multimedia with Culture and The Arts_Page 103

第二章　マルチメディアと文化芸術（９７ページ）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 힘든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예술의 필요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조화와 사랑을 위해서 예술을 하다 보면 다른 인간들을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예술은 언제나 최고를 추구할 뿐만 아니라 보다 더(more)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예술에는 만족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The most difficult thing for people as they lead their lives is human relationships. It is not easy to create harmony within our relationships. Here we can find a need for the arts. When people pursue the arts for the sake of harmoney and love, they cannot hate other people. Art does not only pursue the best but it always seeks for more. That is why there is no such thing as satisfaction in the arts.

人が生きていくにあたって最も難しいのは人間関係です。人間関係において人々を調和を取りながら暮らしていくことが難しいので、そこに芸術の必要性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ます。人々が調和と愛のために芸術をするならば、他の人を憎むことができません。芸術は常に最高を追い求めるばかりでなく、「よりいっそう（more）」を追求します。ですから芸術には満足というものがありません。

제 3부 영광은 죽어서, 살아서는 고생_150p

Part III Glory When Dead, but Live in Struggles_Page 157

第三章　栄光は死んでから、生きているうちは苦労を（145ページ）

아버님은 언제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어느 한 순간만 죽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어느 한 순간도 만족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Our Father has always emphasized the words: "He who wants to die will live and he who wants to live will die." In order to survive, one should not die once but die continuously. This means that living for others is a way of life; it is a constant in our lives. Eternity can be found within the concept of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You should not be content to stay where you are at any one moment.

真のお父様はいつも「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ぬ」というみ言を強調してこられました。生きるためには、ある瞬間だけ死ぬのではなく、ずっと死に続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永遠に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永遠に犠牲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永遠にため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み言は、いかなる瞬間でも満足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제 4부 승리하는 삶의 공식_214p

Part 4 Formula for Winning Life, page 220

第四章　勝利する人生の公式（209〜210ページ）

어떤 목적을 두고는 양(quantity)·질(quality)·속도(speed)가 중요합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언제나 양·질·속도가 기본이 되며, 자기 발전을 놓고도 양·질·속도가 우리의 성격이 돼야 합니다. 언제나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잘하고, 더 빠르게 해야 합니다. 남을 위하는 욕망을 놓고는 끝없이 보다 더(more)를 추구해야 합니다.

In order to achieve a goal or competition, quantity, quality and speed are of basic importance. For self-development, quantity, quality and speed must become second nature. When it comes to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we must always do more, better, and faster.

ある目的を達成するためには、量（quantity）と質（quality）と速度（speed）が重要です。競争で勝つためには、常に量と質と速度が基本であり、自己の発展においても量と質と速度が私たち性格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常にもっと多くのことをし、もっと質をあげ、もっと早く行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のために生きようとする欲望においては、果てしなく「もっと（more）」を追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효정지기의 감상평📝

Hyojeong friends' reviews📝

孝情フレンズの感想文📝

📢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를 읽으면서 효진님의 심정에 깊이 공감했어요.

📢 I deeply sympathized with Hyojin-nim's feelings while reading "Culture of Heart and Multimedia".

📢 心情文化とマルチメディア”を読みながら孝進様の心情に深く共感しました。

효진님께서 멀티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관을 교육하고자 하셨던 그 당시의 심정과 그 기대를 생각하면 매일 매순간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오셨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나였다면 효진님처럼 희생 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Considering the feelings and hopes of Hyojin-nim at the time he wanted to educate new values through multimedia, I wonder how hard he has worked every day. It was a time when I considered if I could have sacrificed like Hyojin.

孝進様がマルチメディアを通した新しい価値観を教育しようとされた当時の心情と期待を思うと、毎日毎時間どれだけ必死で努力されたのかという考えが出ます。私も孝進様のように犠牲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考えさせる時間でした。

효진님께서는 예술의 필요성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이 정말로 공감되는 내용이였어요. 저는 몸과 마음이 지칠때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영화들을 보면서 그동안의 지쳤던 마음을 풀고 다시 힘을 얻곤 하는데요. 평소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을 보통 여가생활로 풀어나가곤 하잖아요. 여가생활 중 대다수가 예술이나 스포츠라고 생각하는데 효진님의 말씀에도 나와있듯이 우리 생활에서 예술은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

Hyojin-nim said that we need to find the necessity of art, so I really sympathized with this statement. When my body and mind are tired, I enjoy watching my favorite movies and listening to music to relieve my tiredness and gain strength again. We usually solve the difficulties in our daily life by our leisure. Most of our leisures are considered art or sports, but as Hyojin-nim said, I think art is inseparable in our lives.

孝進様は芸術の必要性を探す必要があると語られたのですが、とても共感するみ言でした。私は心身が辛い時に好きな音楽と映画を見ながら、疲れた心を癒してまた頑張ろうと思うのですが、普段生活しながら大変だったことを余暇活動をしながら活力を得るじゃないですか？余暇活動の多くは芸術やスポーツだと思うのですが、孝進様のみ言にもあるように私たちの生活で芸術は無くてはならない存在だと思います。

효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우리는 인간관계만으로 모든걸 다 해결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의 필요성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하시면서 예술은 이상을 향한 끝없는 자기 창조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예술을 통해 나를 성장하고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다 하신 효진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으며 효진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가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을 통해 미래를 그려나가라는 말씀 뿐만 아니라,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심정을 담은 예술을 가지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어 더 크게 성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I think it's hard for us to solve everything with human power alone. That's why he said that we need to find the necessity of art, and that art is the endless creation of ourselves toward the ideal. With the words came from Hyojin-nim's art, I can grow and change my life. I think the message that Hyojin-nim wanted to convey to us was not only to love art and to draw the future through art, but also to become a person who can share love and feelings of our heavenly parent with art to people all over the world and to grow even bigger!

孝進様が語られた通り、私たちは人間関係だけでは全てのことを解決できないと思います。なので芸術の必要性を探す必要があるとおっしゃいながら芸術は理想に向かった終わりのない自己創造だと語られました。私は芸術を通して自身を成長し生涯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語られた孝進様のみ言を心に刻んで、孝進様が私たちに伝えようとされたメッセージが、芸術を愛し芸術を通して未来を描くのだというみ言だけでなく、天の父母様の愛と心情を込めた芸術をもって全世界の人々にも分け与える私たちになり成長することを願わ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속 효진님 10,000곡 제작 비하인드🎵

HYOJIN's behind-the-scene story of making 10,000 songs🎵

’心情文化世界とマルチメディア’からみた孝進様一万曲制作について🎵

"만 곡을 목표로 노래를 만들고 있을 때 하루에 100곡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100곡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 직전까지 했던 작업도 전부를 머리속에서 지워버려야 되기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는 몸이 제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서 끝까지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100곡을 만들었던 경험이 두 번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최상의 상태가 아니어서 무리였습니다. 그래도 생각은 어느 정도 해야 되겠다고 하면서 연주하는데 몸이 제대로 안 따라주니까 그때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며칠 동안 주먹을 못 쥘 정도였습니다.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100곡을 하고 나니까 이제 자신 스스로에게 더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용납이 되었습니다. 100곡을 두 번 하고 났더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100곡을 거의 다 할 무렵에는 머리가 몽롱해지고 온몸이 다 쑤시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끝마쳤는지 모르겠습니다."

"When I was making a song with a goal of 10,000 songs, I tried to make 100 songs a day. It was not easy to erase all the work before in my head to make 100 songs a day. Later, my body didn't move properly. But I kept doing it to the end to challenge my limits. I had the experience of making 100 songs twice a day. But it was too much because my body wasn't at its best. Still, I thought I should think about it to a certain extent, but my body didn't follow me properly. I couldn't hold my fist for days. I thought I was going to die because my fingers didn't move. After performing 100 songs, it is now acceptable to say that I can do better for myself. After performing 100 songs twice, I felt at ease. By the time I am almost done with 100 songs, my head becomes hazy and my whole body starts to ache. I don't know how I finished it."

”一万曲を目標に歌を作っている時に、一日に百曲作ってみようと試したことがあります。一日に百曲作るためには、すぐ直前までしていた作業も、全て頭の中から消し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容易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のちには体が思いどおりに動かなくなりました。しかし自分自身の限界に挑戦するために最後まで続けました。そのようにして一日に百曲作った経験が二回あります。ところが体が最高の状態ではなかったので無理がかかりました。それでも頭ではある程度はしなければと思いながら演奏するのですが、体が思うように言うことを聞かず、あの時は本当に死ぬかと思いました。数日間、手も握れないほどでした。指が動かなくて死ぬかと思いました。百曲を終えてみたところ、ようやく「もっとできる」と言う言葉を自分自身に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百曲を二回やったところ、心が安らぎました。百曲がほとんど終わる頃には、頭がもうろうとし、全身がうずき始めたのですが、どうやって終えたのか覚えていません。”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118p

"나는 죽으려고 이 일을 하는 것이지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You should be doing the work to die, not doing it to live."

”私は死のうとこの仕事をするのであり、生きよ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

효진님의 말씀처럼 효진님은 누구보다 참부모님을 위해

본인의 자리에서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를 가지고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몸부리치셨습니다.👍🏻

Hyojin-nim, more than anyone else,

worked hard to become the best in this field

and best in his place for his true parents with multimedia.

孝進様のみ言のように孝進様は誰よりも真の父母様のために

ご自身の位置で最も得意とするマルチメディアで

この分野の最高になるために身悶えされました。

심정문화예술의 선구자이신 효진님의 예술과 멀티미디어에 대한 말씀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효진님의 심정을 한가득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I hope you can feel Hyojinnim's feelings through this book,

which contains the words of art and multimedia of Hyojin-nim,

a pioneer of deep culture and art.

心情文和芸術の先駆者であられる孝進様の芸術とマルチメディアに

ついてのみ言が込められたこの本を通して

孝進様の心情を多く感じられることを願います。

형님으로서 본을 남기고자 매일 매순간을 치열하게 노력해왔던 효진님의 뜻과 마음이 담긴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구매를 원한다면?🔎

천원사에서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를 검색하세요! (🔽아래 링크🔽)

If you want to buy "Culture of Heart and Multimedia"
that contains the will and heart of your big brother Hyojin-nim,

who has been working hard every moment,

search Cheonwonsa for 'Culture of Heart and Multimedia'! (Link below)

ヒョンニム（お兄さん）として手本を残すために一瞬一瞬を必死に努力された

孝進様のみ旨と心が込められた’心情文化世界とマルチメディア’の購入を望むなら？

天苑社で ’心情文化世界とマルチメディア’を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下記リンク）

📚천원사 홈페이지📚

😭'한국어' 버전은 현재 품절입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Version in Korean is currently sold out. Please keep in mind when you purchase it.

韓国語バージョンはただいま品切れ中です。購入の際はご容赦ください。

📚 관련 작품 추천

📚 Recommendation of more works

📚 おすすめの関連作品

효진님의 말씀이 담긴 또 다른 책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효진님의 시문집인 '승리하는 사람' 이라는 책인데요. 1984년부터 1985년을 배경으로 댄버리 교도소 수감 중이시던 참아버님 면회 당시에 쓰인 효진님의 시, 각종 수련회와 강연 등에서 드러난 효진님의 말씀 내용을 통해 다재다능한 리더십과 참부모님의 장남으로서의 진면목, 식구와 교회발전을 위한 염려 등을 엿볼 수 있답니다.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책이 부담스럽다면 좀 더 접근이 쉬운 '승리하는 사람'을 추천합니다.👍🏻

Do you know that there is another book that contains the words of Hyojin-nim? It's a book called "The Victorious Man," a collection of poems written by Hyojin-nim. You can see Hyo-jin-nim's poems are written at the time of his father's visit to Danbury Prison from 1984 to 1985. Also through what Hyo-jin said at various worships and lectures, you can see his versatile leadership, his true nature as the eldest son of his parents, and his concerns for the development of his family and church.
If the "Culture of Heart and Multimedia" book is burdensome to you, I recommend the "The Victorious Man" which is more accessible.

孝進様のみ言が込められたまた別の本があることを知ってますか？それは孝進様の詩文集である’勝利する人’という本です。1984年から1985年にダベリー刑務所に収監されていた真のお父様との面会当時に書かれた孝進様の詩、各種の修錬会は公演などで語られた孝進様のみ言を通して多彩多能なリーダーシップと真の父母様の長男としての真面目な姿、食口（シック）と教会の発展を常に考えられ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心情文化世界とマルチメディア’を読む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が、より身近により簡単に読める’勝利する人’もおすすめします。

효진님 시문집 '승리하는 사람'도 천원사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You can also buy Hyojin's poetry collection "The Victorious Man" at Cheonwonsa!

韓国語バージョンはただいま品切れ中です。購入の際はご容赦ください。

(이미지 출처: 천원사)

두 번째 여행🚂. 말씀으로 만나는 효정

The Second trip, Hyojeong meets with Words

２つ目の旅行　み言で出会う孝情

'심정문화예술의 선구자, 문효진'🎸

'Hyojin Moon, The Pioneer of Culture of Heart and Art'

’心情文和芸術の先駆者、孝進様’

이번 말씀카드뉴스는 '심정문화예술의 선구자, 문효진' 을 주제로
문화예술에 관련된 효진님의 말씀들을 모아보았는데요.

참부모님의 말씀을 세계화 하기 위해 문화와 예술로 교육해야함을

몸소 실천하시어 보여주셨던 효진님의 심정문화예술에 대한 말씀을 함께 읽어볼까요?😉

This Word Card News gathered Hyojin-nim's words related to culture and art

under the theme of "Hyojin Moon, a pioneer in culture of heart and art."
Shall we read together the words of Hyojin-nim's culture of heart and art

that he showed by practicing the need to educate with culture and art

in order to globalize the words of true parents?

今回のみ言カードニュースは’心情文和芸術の先駆者、文孝進様’を主題に

文和芸術に関した孝進様のみ言を集めてみました。

真の父母様のみ言を世界化するために文和と芸術で教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身をもって実践され見せてくださった孝進様の心情文和芸術に対するみ言を一緒に見てみましょう。

🌿말씀 모음🌿

🌿A collection of words🌿

🌿み言集🌿

말씀 1

예술의 힘은 한 순간에

인간을 수준 높은 자리로 이끌어내고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The power of art is

that it can transform and uplift us.

芸術には、人間を一瞬にして

水準の高い位置へと引き上げ、

変化させる滞在力があります。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19

(English ver_page 21)

(日本語バージョン 20〜21ページ)

말씀 2

예술의 세계는

현재 주권자의 인식세계 차원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래야 참사랑이 주관하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The world of art must go beyond a world

that recognizes a sovereign or ruler.

This is the only way to usher in a world governed by true love.

芸術の世界は、

現在の主権者の認識世界の次元を

越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してこそ、真の愛が主管する

世界となるのです。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70

(English ver_page 73)

(日本語バージョン 70ページ)

말씀 3

내가 음악을 만들어서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나는 이것을 만들어서 천국을 이룩하기 위한 섭리의 무기로 사용하려 합니다.

What am I aiming for by making music?

I am making music to use as a providential weapon in realizing the King of Heaven.

私は音楽をつくって何をしようと

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私はこれをつくって天国を築くための

摂理の武器として使おうと思っています。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72

(English ver_page 75)

(日本語バージョン 72ページ)

말씀 4

예술은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예술은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혼자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Art requires a person to relate to.

Art does not exist alone.

It cannot exist alone.

芸術は相手がいなければならいのです。

芸術は単独で存在するものではなく、

単独で存在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74

(English ver_page 76)

(日本語バージョン 73ページ)

말씀 5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예술은 순수 아이디어로부터 오는데

이 순수성의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That is why does who are engaged in art cannot deny God even if they want to.

Art begins from a pure idea

and the source of this purity is God.

芸術をする人は

神様を否定したくても

否定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芸術は純粋なアイディアから来るのですが、

この純粋性の根源が神様だからです。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84

(English ver_page 87)

(日本語バージョン 83ページ)

말씀 6

우리의 문화와 우리의 예술을 가지고

세상과 대화하고 인연을 맺을 때

우리의 권위를 찾아올 수 있습니다.

We can set up our authority ushing

our culture and art

When conversing and establising relationships with the world.

私たちの文化と私たちの芸術で、

世の中と対話し、関係を結ぶ時、

私たちの権威を

獲得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87

(English ver_page 90)

(日本語バージョン 86ページ)

말씀 7

예술작품은 미래지향성이 있기 때문에

희망을 던져줍니다.

예술은 외형적인 도구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들고

사람들의 감정을 다스려 줍니다.

사람들에게 자극을 줘서

의식을 주관할 수 있게 해줍니다.

Works of art future-ori-ented

so they can give us hope.

Art is not just a physical and external tool.

It is thought-provoking

and it can control people's emotion.

It stimulates people and allows them

to have dominion over their consciousness.

芸術作品は未来志向性があるので、

希望を投げかけてくれます。

芸術は外的な道具だけではありません。

人々に何かを考えさせ、

人々の感情を治めてくれます。

人々に刺激を与え、

意識を主管できるようにしてくれます。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93

(English ver_page 97)

(日本語バージョン 92ページ)

말씀 8

예술은 이상을 향한

끝없는 자기 창조입니다.

자기 창조를 위한 성장 과정입니다.

그것이 예술입니다.

Art is the endless creation of oneself towards the ideal.

It is the process of development to create something of myself.

Therein lies the comcept of the arts.

芸術は理想を

目指した限りない自己創造です。

自分を創造するための成長過程です。

それが芸術です。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96

(English ver_page 100)

(日本語バージョン 94ページ)

말씀 9

예술작품의 위력은

인간의 긍지를 자극하고

이상적인 삶을 존중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술작품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The power of a work of art is to stimulate human pride and show respect for ideal life.

That should be the core of the arts.

芸術作品の威力は、人間の誇りを刺激し、

理想的な人生を尊重視することです。

それが芸術の核心に

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심정문화세계와 멀티미디어 p.97

(English ver_page 101)

(日本語バージョン 96ページ)

효정지기의 Pick✅

Hyojeong friend's pick!✅

孝情フレンズのPick✅

말씀 8번의 '예술은 이상을 향한 끝없는 자기 창조입니다."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The word No. 8, "Art is endless creation of oneself towards the ideal." is the most touching sentence!

み言８番の"芸術は理想を目指した限りない自己創造です。"というみ言が心に響きました！

예술은 이상을 향한 끝없는 자기 창조,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연결의 과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예술이 끊임없이 창조의 과정을 거치며 이상과의 연결을 추구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과정속 자기 창조를 통한 우리의 성장이 마치 하나님과의 대화처럼 깊이 있는 영적 여정을 의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It means art is a process of endless self-creation of ideals and deep connection with God.

I thought art is something that constantly goes through the process of creation and the pursuit of connection with the ideal. Also, I thought that our growth through the process of self-creation would mean a deep spiritual journey like a conversation with God.

孝進様は芸術は理想を目指した限りない自己創造、そして神様との深い連結の過程だと語られましたが、これについて私は芸術が限りない創造の過程を経て理想との連結を目指すことだと思いました。その中で、自己想像を通した私たちの成長がまるで神様との対話のように深みのある旅程を意味して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그리고 예술이 높은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성장의 과정이라면 그것 또한 바로 예술이며, 그 예술을 통해 우리는 하늘부모님의 창조적인 섭리와 우리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And I thought that if art is not only constantly moving toward a high ideal, but also a process of growth stemming from one's existence and relationship with God, it is also art, and through that art, we can discover the creative providence of Heaven's parents and our inner self!

そして、芸術は高い理想を目指して限りなく進んでいくだけでなく、自身の存在と神様の関係から始まった成長の過程ということも芸術であるということと、芸術を通して天の父母様の創造的摂理と自身の内面を発見すること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그러니 우리도 예술을 통한 끊임없는 성장과 하늘부모님과의 연결을 위해서 예술, 미적 감각을 향해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내면의 영적 여정을 추구하여 삶의 이상을 탐구하고, 하나님의 창조적인 섭리를 느끼며 우리 자신을 깨닫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해보자구요!😘

So I think we can also pursue our inner spiritual journey to explore the ideals of life, feel God's creative providence, and realize ourselves while striving for art and aesthetic sense for constant growth and connection with Heaven's parents through art!
Let's all do our best!

ですから、私たちも芸術を通した限りない成長と天の父母様との連結のための芸術、美的感覚を目指す努力と同時に、内面の霊的路程を追求する人生の理想を探求し、神様の創造的摂理を感じる私たち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した。

みなさん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세 번째 여행🚂. 음악으로 만나는 효정

The Third Trip, Hyojeong meets with Music

３つ目の旅行　音楽で出会う孝情

효자는 내꺼야! 효진님의 효정의 심정이 담긴 '효진님 노래모음' PLAYLIST

The filial son is mine! 'Hyojin-nim's Playlist' which is filled with Hyojeong

孝子は僕のものだ！　孝進様の孝情の心情が込められた’孝進様の歌集’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효진님의 효정의 심정이 담긴 노래 8곡을 모아봤습니다!🎸

효자는 내꺼야! 라고 하시며 참부모님을 향한 효정의 심정을 늘 가지고 음악을 하셨던

효진님의 효의 본보기를 효진님의 노래를 통해 느껴보아요😘

This playlist is a collection of eight songs that contains Hyojin-nim's feelings.
Hyojin-nim's songs are the representative of Hyo(filial piety),

and he always made music with Hyojeong's feelings toward his parents.

今回のプレイリストは孝進様の孝情の心情が込められた歌を8曲集めてみました。

孝子は僕のものだ！とおっしゃった孝進様の真の父母様に向かう孝情の心情を常に持ちながら音楽をなされた孝の手本を歌を通じて感じてみましょう。

⭐Playlist 순서와 함께 곡에 대해 간단히 소개할게요!⭐

⭐Let me introduce the song in the order of the playlist!⭐

⭐Playlistの順番とともに曲について簡単な紹介をします！⭐

🎵1집 재생(再生) – 참사랑 블루스

'가야지 영원한 사랑 흐르고 기쁨이 넘치는 님 계신 본향으로 말없이 가야지.'

영원한 사랑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하늘부모님에게로 가자!🏃 부모님을 향한 참사랑을 느끼며 Shell We Dance?💃🕺

Let's go to heavenly parent who gives us eternal love and joy! Shall we dance with the feeling of the true love for our parents?

永遠の愛をくださり、喜びをくださる天の父母様へと行こう！父母様に向かう真の愛を感じながらSall We Dance?

🎵4집 한국통일(韓國統一) – 사랑을 찾아서

'이 세상 끝까지 사랑을 찾아갈 거야.

당신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갈 길이 멀다 하여 후회는 안 하겠어.'

이 세상 끝까지 사랑을 찾아서 가자! 하늘 부모님을 위한 여정, 우리 모든 것을 다 바쳐서!👊

Let's find love to the end of the world! A journey for parents in heaven, let's give everything we can!

この世の果てまで愛を探して行こう！天の父母様のための路程、私たちの全てを捧げて！

🎵5집 사랑과 약속 – 사랑의 비를 내려주오

'사랑의 비를 내려주오. 그대여 내려주오. 저 하늘에 빛이 되주오.'

효진님의 사랑 노래💖 가사가 너무 스윗해서 치과 예약해야겠어요...🦷

Hyojin-nim's love song. The lyrics are so sweet. I need to get a dentist's appointment!

孝進様の愛の歌。歌詞がとてもスイートで歯医者さん予約しなきゃです…

🎵6집 지옥은 불탄다 – 잊지 않겠어요

'내 배를 주리면서 몇 번인가 아버지의 희생을 생각했는가.'

아버님의 희생을 늘 마음속에 새기며...잊지 않겠다는 효진님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Can you feel Hyojin-nim's heart that he always keeps his father's sacrifice in mind and won't forget it?

お父様の犠牲を常に心に刻んで…忘れないという孝進様の決意を感じましたか？

🎵6집 지옥은 불탄다 – 내 발이 쭉 뻗을 때까지

'서로 위하면서 부모님의 사랑 따라 미련없이. 시련 없는 저 나라로 땀 흘리며 가자꾸나.'

서로를 위하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따라서 내 발이 쭉 뻗을 때까지 나아가자!👣

Let's follow each other's love and move forward until our feet are outstretched!

互いのために生き、天の父母様の愛にしたがって私の足が疲れ果てるまで進もう！

🎵8집 Beat The Devil Out Of You – 복귀하자

'희생의 십자가로 살아 세우신 지울 수 없는 아버지의 승리를 말세의 종말을 앞당겨라.'

희생하신 아버님의 승리로, 복귀하자.

With the victory of the sacrificed father, let's return to him.

犠牲になられたお父様の勝利に、復帰しよう。

🎵12집 Devil’s Nutcracker – 행복이면…

'내 아이만 편안함만이 아닌 후손들이 걸어야 할 곧은 길은

닦아야 할 모두의 책임을 잊기 쉬워도 우리는 그 책임을 놓을 수 없어.'

후손들이 걸어야할 길, 우리 그 책임을 놓지 않고 닦아 나아가자!

The way future generations should walk, let's not let go of the responsibility and move forward!

後孫たちが進む道、私たちがその責任を果たしていこう！

🎵14집 The Keeper – 심지

'어두워진 심령의 심지를 곧게 세우리. 영원을 밝히는 심령의 심지를'

부모님이 걸어오신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심지를 곧게 세우고 함께 영원을 함께 밝혀보자🕯️

Let's think about the path of sacrifice that our parents have walked, so straighten our mind, and light up the eternity together.

父母様の歩まれた犠牲の道を考え、心志を立て共に永遠を明るみに出そう！

효정지기의 Pick✅

Hyojeong friend's pick!✅

孝情フレンズのPick✅

4집 한국통일의 '사랑을 찾아서💓'를 추천해요👍🏻

I recommend 'In search of love' by in the 4th album named Korea Unification.

４集　韓国統一の’愛を探して’をおすすめします。

'사랑을 찾아서'는 신나는 템포와 웅장한 일렉기타의 소리가 너무나도 멋있는 곡입니다! 당차게 선포하듯 사랑을 찾아서 나아가야 한다는 가사와 하늘부모님을 위하는 효자의 마음을 가득 담아,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말하신 효진님의 굳의 의지와 마음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In search of love" is a song with an exciting tempo and grand electric guitar sound! I think it's a touching song that shows the determination and heart of Hyojin-nim. As the lyrics say that we need to find love and proudly move forward to heavenly parent, he said he would give everything to heavenly parent and be 'Hyoja(filial son)'.

’愛を探して’はリズム良いテンポとエレキギターの音がとてもカッコいい曲です！堂々と明かすように愛を探して進むのだという歌詞が天の父母様のための孝子の心を込めた、全てを捧げるという孝進様の固い意志と心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曲だと思います！

'이 세상 끝까지 사랑을 찾아 갈거야.'_ 사랑을 찾아서 가사 중

네 번째 여행🚂. 인물로 만나는 효정

The 4th trip, Hyojeong meets with people

４つ目の旅行　人物で出会う孝情

효정문화를 예술로 전하는 클래식 예술인 ‘데이비드 이튼’

David Eaton, a classical artist who conveys Hyojeong culture through art

孝情文和を芸術で伝えるクラシック芸術者　’デービット・イートン’

~🎺~

~🎵~

~🎻~

어라? 어디서 클래식 소리가...!

여러분들은 들리시나요?🎵

Oh? I hear some classical music somewhere...
Can you hear it?

おや？どこかからクラシック音楽の音が…！

皆さんは聞こえますか？

호호! 물론~ 하늘부모님을 닮아 따뜻하고 맑은 심성을 닮은

여러분들은 당연히 들리겠지요~!😘

Haha! Of course you can hear it

because you have a warm and clear heart like your true parents!

ほーほー！もちろん〜　天の父母様のあたたかく透き通った心性に似た

皆さんはきっと聞こえますよね〜！

👥웅성웅성👥 그나저나 뜬금없이 클래식?

Hmmm.. Anyway, classical music out of the blue?

ざわざわ　それよりも、なぜいきなりクラシック？

하핫!! 제가 갑자기 클래식을 언급한 이유가 있죠!

Why do you think I suddenly mentioned classical music?

はっはっは！私がいきなりクラシックを言及した理由があります！

그 이유는 바로 바로~~

The reason is~~

その理由は何かというと〜

오늘의 주인공!!

Today's star!

今日の主人公！！

효정문화를 예술로 전하는 클래식 예술인

효정유스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효정문화원 성가편찬위원회의 위원장이신

'데이비드 이튼 위원장'님을 모셨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we have 'David Eaton',

the conductor of the Hyojeong Youth Orchestra,

a classical artist who conveys Hyojeong culture through art,

and the chairman of the Hyojeong Cultural Center's Holy Song Compliation Committee!

孝情文和を芸術で伝えるクラシックの芸術者

孝情ユースオーケストラの指揮者であり

孝情文和苑聖歌編纂委員会の委員長であられる

'デイビット・イートン委員長'をお招きしたからです！

🎤😆Yeah~❗❗❗ 소리질러~❗❗❗🎤

Yeah~ Make some noise !!

Ywah~!!! 声をあげろ〜！！！

짜잔~소개합니다! '데이비드 이튼 위원장'님이십니다!

이번에 저희 효정지기가 위원장님을 직접 만나 뵈어 인터뷰를 하고 왔어요!!

Ta-da! Let me introduce you, David Eaton!
This time, Hyojeong friends met with the chairman in person and had an interview!

じゃじゃーん！紹介します！　‘デイビット・イートン委員長’です！

今回、私たち孝情フレンズが委員長に直接会いインタビューしました！！

😆꺄아~ 너무설렌다 그쵸?!😆

I'm so excited, right?

きゃ〜　とてもドキドキしますね？

자, 그럼 '데이비드 이튼 위원장' 님과 함께

효진님의 탄신 61주년을 기념하여!

To celebrate the 61st anniverasry of Hyojin-nim's birthday

with Chairman David Eaton,

それでは’デイビット・イートン委員長’と共に

孝進様のご誕生61周年を記念して！

효진님과 데이비드 이튼 위원장님의

'특별한 인연'의 순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보겠습니다!

I will share with you the moment of Hyojin and
Chairman David Eaton's "Special Relationship"!

孝進様とデイビット・イートン委員長の

’特別な縁’について！皆さんに共有します！

준비되셨나요!? 다같이 레츠고!☝️🌟

Are you ready? Let's go

準備はできましたか？皆さんレッツゴー！

Q. 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해주세요!

Please introduce what kind of work you do!

どんなお仕事をしているのか紹介してください！

A. 안녕하세요! 저는 효정청소년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효정문화원 성가편찬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이튼 입니다.

Hello! I'm David Eaton, the conductor of the Hyojeong Youth Orchestra and chairman of the choir at the Hyojeong Cultural Center.

こんにちは！私は孝情青少年オーケストラの指揮者であり孝情文和苑の聖歌編纂委員会の委員長デービット・イートンです。

🎤 저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으로 와서 효정문화원 성가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고,효정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운영위원장 (지휘자)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효정문화원의 다양한 문화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I have come to Korea since 2016 and became the chairman of the Hyojeong Cultural Center's Holy Song Compilation Committee and the Hyojeong Youth Orchestra Program (conductor). I am also involved in various cultural projects of the Hyojeong Cultural Center.

私は2016年から現在まで韓国に来て孝情文和苑の聖歌編纂委員会の委員長と、孝情青少年オーケストラのプログラム運営委員長（指揮者）を受け持っています。また、孝情文和苑の様々な文和事業にも参加しています。

Q. 효진님과의 첫 만남이 어떠하였나요?

How was your first meeting with Hyojin-nim?

孝進様との初めての出会いはどうでしたか？

A. 효진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88년이었습니다.

The first time I met Hyojin was in 1988.

孝進様に初めて出会ったのは1988年でした。

🎤 그때 효진님은 맨해튼센터의 디렉터이자 개발의 중심인물이었습니다. 효진님은 음악가이셨기 때문에 예술의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셨습니다. 효진님께서는 우리의 문화가 높은 수준이 되기를 정말 원하셨고 예술을 통해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효진님의 이러한 비전에 저는 공감이 되었고 매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At that time, Hyojin was the director of the Manhattan Center and a critical person for development. Because he was a musician, he was very conscious about pursuing the excellence of art. Hyojin really wanted our culture to be at a high level and he emphasized that we should evangelize people through art. I sympathized with his vision and I felt very grateful for him.

この時、孝進様はマンハッタンセンターのディレクターであり開発の中心人物でした。孝進様は音楽家であられたため、芸術の卓越性を追求することにとても真剣に挑んでおられました。孝進様は私たちの文化の水準が高くなることをとても願われ、芸術を通して伝道することができると強調されました。孝進様のこのようなビジョンに私は共感し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Q. 효진님과 함께 음악을 작업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What made you work on music with Hyojin-nim?

孝進様と共に音楽の作業をされたきっかけを教えてください。

A. 1991년도에 처음으로 효진님과 실질적인 협업을 했었습니다.

In 1991, I had a practical collaboration with Hyojin for the first time

1991年に初めて孝進様と実質的に一緒に作業をしました。

🎤 그때 제가 뉴욕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감독이었을 때였는데 효진님께 몇 가지 프로젝트를 작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효진님과 저 그리고 다른 음악가들과 함께 참부모님의 애창곡(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산유화 등)인 한국 전통 노래들을 팝 스타일로 편곡해서 CD 모음집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It was when I was the director of the New York Symphony Orchestra, and I was asked by Hyojin to work on some projects with him. I worked with Hyojin and other musicians on a CD collection of Korean traditional songs, which are the favorite songs of true parents (Arirang, Geumgangsan Mountain, San-you Flower, etc.), and we arranged them into a pop style.

この時、私はニューヨーク・シンフォニーオーケストラの監督でした。孝進様から何個かプロジェクトを作業して欲しいとの要請を受けました。孝進様と私、そして他の音楽家たちと共に真の父母様の愛唱曲（アリラン、懐かしい金鉱山、山有花など）である韓国伝統の歌をポップスタイルに編曲してCD集にする作業をしました。

효진님께서는 아주 강력하게 새로운 Synclavier를 사용해서 음악 제작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컴퓨터로 음악 작업을 처음 해보았고 이에 대해 정말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경험을 통해 컴퓨터 기술이 이제 작곡가들에게 정말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았지만 이에 대해 매우 깊이 생각했고 효진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그 기술을 배우도록 하셔서 지금 컴퓨터로 음악을 작업할 수 있음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yojin very strongly told me to use the new Synclavier to produce music. However, I was really against it because it was my first time working on music with a computer at that time. However, through this experience, I realized that computer technology is now a really important tool for composers. Although I wasn't very positive at first, I thought about it very deeply, and now I'm very grateful that Hyojin let us all learn the technique, so I can work on music with a computer now.

孝進様はとても強力な新しいSynclavierを使用して音楽制作をしようとおっしゃいました。ですが、私は当時コンピューターで音楽作業をするのが初めてだったのでとても反対をしました。ですが、この経験を通してこれからコンピューター技術が作曲家たちにとても重要であることを悟りました。初めはそんなに肯定的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深く考えながら孝進様が私たち全てにこの技術を学ぶようにとおっしゃい、今はコンピューターで音楽作業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に感謝しています。

Q. 효진님께서는 어떤 분이셨나요?

How was Hyojin-nim's personality?

孝進様はどのような方でしたか？

A. 효진님께서는 많은 아이디를 가지고 총괄프로듀서의 역할을 하시면서 좋은 예술, 좋은 음악을 개발하는 것에 있어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Hyojin has really helped me in developing good art and music with a lot of ideas while acting as an executive producer.

孝進様は多くのアイディアで総括プロデューサーの役割を果たしながら、良い芸術、良い音楽の開発のために多くの支援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

🎤 맨해튼 스튜디오에서 음악 작업을 할 때 효진님께서 종종 오셔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 받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효진님께서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제가 뉴욕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고 있었던 1991년도쯤에 효진님께 서포트를 가장 많이 받았었습니다. 뉴욕에 카네기홀에서 제가 지휘했던 뉴욕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효진님께서 만든 헤비메탈 락밴드가 함께 클래식 음악과 락을 콜라보해서 처음 공연을 했었습니다. 이 당시에 효진님께서 다 도와주셨습니다.

When I was working on music at a Manhattan studio, Hyojin often came to see what we were doing. Hyojin gave me a lot of advice. I received a lot of support from Hyojin around 1991 when I was conducting the New York City Symphony Orchestra. The New York City Symphony Orchestra, which I conducted at Carnegie Hall in New York, and the heavy metal rock band made by Hyojin was collaborated to make classical music and rock a harmony for the first time. Hyojin helped me all he could.

マンハッタンスタジオで音楽作業をする時に、孝進様がたびたび来られて私たちが何をしているのか報告を聞きに来られました。そして、孝進様はたくさんの助言をして下さいました。私がニューヨークシティー・シンフォニーオーケストラの指揮をしていた1991年に孝進様からサポートをしてもらいました。ニューヨークのカネギーホールで私が指揮をしていたニューヨーク・シンフォニーオーケストラと孝進様が作られたヘビーメタルロックバンド共にクラシック音楽とロックがコラボする初めての公演でした。　この当時、孝進様が手伝って下さいました。

Q. 효진님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은 무엇이었나요?

What were some words that Hyojin-nim gave to us?

孝進様はがよく語られたみ言は何でしたか？

A. 효진님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은 평범한 것은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Hyojin often said that no one pays attention to ordinary things.

孝進様は’平凡なことには誰も関心を持たない’とよく語られました。

🎤 우리가 전도를 잘하려면 최고가 되어야 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효진님을 만나기 전에는 지도자들이 우리가 왜 음악 연습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지도자들은 우리가 음악이 아닌 전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효진님은 반대로 우리에게 왜 더 연습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효진님은 저희에게는 구세주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He said that if we want to do well in evangelism, we have to be the best and work towards the right direction. Before meeting him, the leaders often didn't understand why we were practicing music. The leaders thought we should practice evangelism, not music. Whereas Hyojin, he told us why we didn't practice the songs more. Hyojin was like a savior to us.

私たちが伝道をうまくするためには最高にならなければならず、より良い方向へと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多く語られました。孝進様に出会う前は指導者たちが私たちがなぜ音楽を練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理解できない時が多くありました。指導者たちは私たちが音楽ではなく伝道をしなければならにと思っていましたが、孝進様は反対に私たちになぜ練習しないのかとおっしゃいました。このように孝進様は私たちにとって救世主のような方でした。

Q. 효정청소년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나요?

When did you find it most rewarding to run the Hyojeong Youth Orchestra?

孝情青少年オーケストラを運営しながら、どの時に一番やりがいを感じましたか？

A. 2019년 8월 효정문화원 봉헌식 때 참어머님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The memory I remember the most is when I was able to perform in front of True Mother at the dedication ceremony of the Hyojeong Cultural Center in August 2019.

2019年8月、孝情文和苑の奉献式の時に真のお母様の前で講演をした時が一番思い出に残っています。

🎤 1년 전부터 연습해왔던 효정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을 참어머님께서 보시고 큰 미소를 띠시며 행복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 날이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콘서트가 끝난 후 참어머님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I remember True Mother watching the Hyojeong Youth Orchestra performance with a big happy smile, which I had been practicing for a year. I remember this day as the most rewarding moment. After this concert, I was very happy to hear that we were helping our mother's dream come true.

1年前から練習してきた孝情青少年オーケストラの公演を真のお母様が見られて微笑まれた時が思い出に残っています。私はこの日、一番やりがいを感じました。このコンサートが終わった後、真のお母様の夢を実現するお力添え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聞い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Q. 앞으로 효정청소년오케스트라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What is the goal of Hyojeong Youth Orchestra in the future?

これから先、孝情青少年オーケストラの目標は何ですか？

A. 오케스트라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께 기쁨을 주는 효를 실천하고 예술과 문화를 통해 참부모님을 이해하도록 하려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our goal is to make children practice filial piety through orchestras that brings joy to their parents and understand their true parents through art and culture!

オーケストラをとおして子供たちが父母様に喜びを捧げる孝を実践し、芸術と文和をとおして真の父母様を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のが目標です。

🎤 참어머님께서 많은 연설을 통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알고 따르게 하려면 예술과 문화를 통해 참부모님을 알리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하는 이유는 하늘부모님 그리고 참부모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효정문화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마인드로 활동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My mother said through many speeches that the fastest way is to let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know and follow them through art and culture. Basically, I think that the reason we do art is the way to get closer to our heavenly parent and true parents. I think my goal is to work with the mind to create the foundation of this Hyojeong culture.

真のお母様が多くのみ言をとおして全世界中の多くの人たちが知り、従っていくには芸術と文和をとおして真の父母様を証することが1番速い方法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基本的には私たちが芸術活動をする理由は、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そして真の父母様をより近くで侍ることができる道だと思います。このような孝情文和の基盤を作り上げようとするマインドで活動をしようとすることが目標です。

Q. 영원한 친구 효진님께 하고 싶은 말씀은?

What do you want to say to your eternal friend Hyojin?

永遠なる友、孝進様に伝えたい言葉はありますか？

A. 우선 효진님께서 저에게 주신 많은 기회들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say thank you very much for the many opportunities that Hyojin gave me.

まず、孝進様が私に多くの機会をくださったことに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と伝えたいです。

🎤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할 때마다 컴퓨터로 음악 작업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 효진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효진님 덕분에 예술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었고 효진님을 통해 참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참어머님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라고 말씀하셨는데 효진님과 함께 일하고 지원을 받으면서 참어머님께 계속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효진님께 매우 감사합니다.

Whenever I sit in front of a computer and work on it, I think a lot of Hyojin who helped me learn how to work on music on a computer. Thanks to Hyojin, I was able to develop artistically and I was very happy to express my love to True Mother through music. My mother always told me to live with gratitude, so I am very grateful to Hyojin for working with me and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show my honor and gratitude to True Mother.

コンピューターの前に座って作業するたびにコンピューターで音楽の作業をする方法を学ぶことができるように助けてくださった孝進様のことが思い浮かびます。孝進様のおかげで芸術面で発展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し、孝進様を通して真の父母様の愛を表現することができ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真のお母様が常に感謝する心で生活し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孝進様と共に作業し、支援を受けながら真のお母様に感謝の心を表現できる機会をくださった孝進様に感謝します。

😭짝짝짝👏

흐엉... 너무나도 감동스러운 인터뷰였습니다.

데이비드 이튼 위원장님과 효진님이 함께하신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 또한 그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Wow Bravo~~
It was a very touching interview.
Listening to the story of Chairman David Eaton and Hyojin-nim

makes me feel like I was also there!

ぱちぱちぱち！

うわ〜… とても感動的なインタビューでした。

デイビット・イートン委員長と孝進様が共にした当時の話を伺い、

私もその当時にいるかのような生き生きとした気分になりました！

문화와 예술에 늘 열정적이셨던 효진님에 대한 이야기와

효진님과 데이비드 위튼 위원장님의 🌟특별한 인연🌟이야기

여러분의 가슴속에도 뜨겁게 닿았을거라고 믿습니다!😆

The story of Hyojin-nim, who has always been passionate about culture and art,

and the special relationship between Hyojin-nim and Chairman David Eaton,
I believe these reached your hearts as well!

文和と芸術に常に熱情的であられた孝進様についてのお話と

孝進様とデイビット・イートン委員長の特別な縁についてのお話、

皆さんの心にも熱く響いたことでしょう!

🖐️끝마치기 전 잠깐!🖐️

Wait a minute before we finish!

終わる前にちょっと待った！

효정문화원 SNS에서 효진님 탄신 61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Do you know that a special event is underway to
celebrate the 61st anniversary of Hyojin-nim's birthday
on the SNS of the Hyojeong Cultural Center?

孝情文和苑のSNSに孝進様の御誕生61周年を記念した

特別なイベントが行われているのを知っていますか？

바로바로~~~😎

It's~~~~~~

それはそれは〜〜

문효진 탄신 61주년 기념 이벤트

"효진님께 전하는 축하 메시지" 입니다❗❗❗

"Congratulatory message to Hyojin"
for Moon Hyojin's 61st birthday celebration event!

文孝進様御誕生61周年記念イベント

” 孝進様に伝えるお祝いメッセージ”です！！！

1월 4일까지 진행 예정이니

아래 효정문화원 SNS에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 참고 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It's going to be held until January 4th,
So go to Hyojeong Cultural Center's SNS
And I hope you refer to the details and participate in it!

1月4日まで行われる予定ですので、

下の孝情文和苑のSNSを通して

詳しい内容を参考にし多くの参加をお待ちしています〜！

❤️

이런.. 이젠 정말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2024년 새해 1번째 여행의 기록은 어떠셨나요?👀

여러분들도 2024년 갑진년 (甲辰年) 푸른 용의 해 🐉

새출발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Oh no... It's really time to wrap up!
How was the record for the first trip of the new year in 2024?
2024, the year of the blue dragon,
I hope you have a good start!

なんと…　もうお別れの時間が近づきましたね！

2024年、新年初の旅行ノートはどうでしたか？

皆さんも2024年、甲辰年（きのえたつ）の青い龍の年、

新しい出発を願います！

저희 효정지기는 효정문화를 찾으러 다시 3개월간의 여행을 떠납니다!🚂

더 많은 콘텐츠가 궁금한 분들은😆

매주 효정문화원 SNS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참고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4월에 다시 만나요~!🤗

Our Hyojeong is going on a three-month trip again to find Hyojeong culture!
If you're curious about more contents,
There are various contents waiting for you

every week on Hyojeong Cultural Center's SNS channel!
So please keep that in mind~ and show a lot of love and interest!
See you again in April!

私たち孝情フレンズは孝情文和を探しに再び３ヶ月間の旅行へと旅立ちます！

さらなるコンテンツに関心のある方は

毎週、孝情文和苑のSNSチャンネルにて様々なコンテンツが用意されますので

ぜひ参考にし多くの愛と関心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4月に会い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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